애플 기본 앱 제외하고, 잘 만든 앱, 제품 또는 서비스로 무엇이 있을까? 더 보기

GPT에게 Group Theory 문제 하나를 내보았다. 더 보기

어느 인터넷 글을 보니 더 보기

한 해가 벌써 끝나간다. 수학 학사 과정을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6개월만 지나면 학위가 나온다. 더 보기

장기적 사고, 복리의 힘은 이제 꽤 많은 사람들에게 상식이 됐다. 얼마 전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매대에 PCA 번역본이 놓인 것을 보고 무척 놀랐 더 보기

고통을 기회로, 실패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 더 보기

인간관계론은 매년 한 번씩 읽어야 하는 책이다. 더 보기

어느 스타트업 대표님이 재밌는 사고실험을 제안했다. 더 보기

나는 채식을 하지 않지만, 채식주의자 지인들과 약속 있을 때 참고하기 위해 정리. 더 보기

한 번은 해야지, 하고 몇 개월을 미루었나 모르겠다. 더 보기

아내와 사적인 이야기를 하다가, 어떤 사람이 아내에게 질투를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더 보기

2022년 4월 4일부터 오늘까지 몸무게를 기록 중이다. 더 보기

패러다임은 무슨 뜻일까? 더 보기

<과학 혁명의 구조> 서문에 이런 글이 있다. 더 보기

침대 머리맡 사이드 테이블 위 더 보기

들어가며 더 보기

진화는 개선을 포함하므로 미술이 진화한다는 표현이 맞을지 잠시 고민해보았다. 더 보기

회사에서 외주 쓰는 일이 잦다. 더 보기

오랫동안 코카콜라 CEO였던 Don Keough의 책에 이런 말이 나온다. 더 보기

집단선택설과 이기적유전자론은 협력의 진화를 다르게 설명한다. 더 보기

김범준 교수의 "관계의 과학"을 읽고 있다. 가볍게 읽기 참 좋다. 더 보기

틈틈이 Better Call Saul 보는데 정말 재밌다. 더 보기

누구나 '철없던 시절'이라는 표현을 흔히 쓰곤 한다. 더 보기

구체적인 개념을 추상화하고 일반화하는 데 필요한 요소에는 무엇이 있을까? 더 보기

어느 날은 잠들기 전 어떤 선율이나 이야깃거리가 머릿속에 답지한다. 더 보기

Shannon on quants라는 제목은 다소 과장한 측면이 있다. 더 보기

닐스 보어는 이렇게 말했다. 더 보기

Creative Thinking 더 보기

누가 그랬다. 더 보기

정말 도움 되는 한 마디. 더 보기

번번이 깨치고도 또 다시 까먹는 사실. 더 보기

빈집털이만 10년, 매주 한 건씩 들키지 않고 해온 대도(大盜)가 있다고 하자. 더 보기

내가 알고 있는 것에서 출발하지 말고, 상대가 알고 있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 더 보기

번번이 실망을 주는 사람이 있다. 더 보기

'윌라' 운영사 인플루엔셜의 문태진 대표. 더 보기

토끼는 여우보다 빠르다. 왜냐하면 토끼는 목숨을 걸고 달리지만 여우는 식사를 위해서 달리기 때문이다. 더 보기

세상에는 자연스럽지 않아야 하는 것들도 있다. 더 보기

거의 다 읽어간다. 책이 무척 길다. 다양한 개념을 꼼꼼하게 설명하고 넘어가려는 저자 의도가 느껴진다. 더 보기

체크리스트로 만들어서 자주 보자. 더 보기

우린 모두 별이 되어가고 있다 더 보기

독서의 끝은 글쓰기라는 말이 있다. 더 보기

애플에 현금이 넘칠 때 잡스가 워렌 버핏에게 전화해 현금을 어떻게 사용할지 조언을 구했다고 한다. 더 보기

2차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다. 포함 과목은 다음과 같다. 더 보기

성실은 기본이고 성과도 중요하다. 더 보기

안타깝게도 읽어야 할 책들이 늘어나고 있다. 더 보기

롯데리아에서 점심 특선 데리버거 세트를 시켜먹으면서, 머리를 좀 식혔다. 더 보기

검색 결과 퀄리티가 놀랍다. 더 보기

1. 더 보기

몇 살 때인지 기억은 안 난다. 더 보기

이코노미스트의 한 기사에서 아래 내용을 읽었다. 더 보기

대단하다. 본받을 만한 사례다. 더 보기

앞선 글에서 썼듯 올해 1분기 내내 책을 못 읽었다. 물론 오디오북 5권을 읽기는 했다. 하지만 제대로 읽었다는 느낌이 안 난다. 더 보기

다 그렇게 살다 갔을거야 더 보기

서울숲 메종파이프그라운드에서, 올해 들어 가장 화나는 일을 겪었다. 더 보기

삶이 왠지 차갑게 구는 기분 더 보기

박근혜 회고록을 재밌게 읽고 있다. 좌우 따지지 않고, 대통령의 자전은 읽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긍정이든 부정이든 더 자신 있게 더 보기

모든 것을 갖추더라도, 사람으로서의 매력을 잃어간다면 무슨 소용인가. 더 보기

업의 본질을 이해해야 한다는 유명한 말이 있다. 더 보기

링크에 학부 및 대학원 강의도서가 나와 있다. 더 보기

"pauca sed matura", 가우스의 완벽주의를 보여주는 말이다. 번역하면 '양이 적더라도 완숙하게' 일을 해낸다는 표현이다. 더 보기

기레기가 아닌, 진짜 기자들이 쓴 글은 여전히 책만큼 유익하고 책 이외의 미디어보다 훨씬 교육적이다. 더 보기

직접 정리하려다가, opus number 기준으로 정리된 자료가 있어 바로 인용하기로 했다. 더 보기

게임 이론의 유명 문제 중 '평균의 2/3 말하기' 게임이 있다. 여럿이 0에서 100 사이 숫자를 고르는데, 이들의 평균의 2/3에 가장 가까 더 보기

2019년에 홍콩 여행 중 어느 카페 입구께 기념 자석을 팔고 있었다. 더 보기

세상에 대해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더 보기

디어를 하면서 사기를 네 번 당했다. 더 보기

미리 요약하자면, 첫 번째 내용은 어디서 들은 정보(내러티브)로 인상이 형성된 후 대상을 판단하면 앵커 효과를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두 번째 더 보기

이 블로그에는 대략 10년 전부터 써온 글들이 쌓여 있다. 최근 그 글들을 다시 하나씩 읽고 있다. 더 보기

오늘 지헌이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지헌이가 '일터에서의 생산성을 물리학이 잘 설명한다'고 했다. 더 보기

링크에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다. 재밌는 놀이다. 더 보기

재밌는 퍼즐들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 고민 중이다. 각기 다른 출처에서 찾았는데, 해답을 찾기까지 꽤 오래 걸릴 것 같다. 더 보기

최근 30년 간 아래 그림처럼 주당 100원에서 1,000원으로 열 배 상승한 주식이 있다고 해보자. 더 보기

I have three basic rules—meeting all three is nearly impossible, but you should 더 보기

찰리 멍거의 탁월한 가르침이다. 잘 기억해야겠다. 더 보기

"책임"이 뭘까? 더 보기

물론 절벽에서 번지 점프하는 일은 없다. 더 보기

앞을 내다보는 방식을 크게 두 차원으로 나눠볼 수 있을 것 같다. 더 보기

수학에는 다른 학문 혹은 일상에서 경험하기 힘든 매력이 있다. 더 보기

엄마에게 선물해준 케이크에서 손톱이 나왔다. 더 보기

요즘 만나는 사람들에게 부쩍 다음 질문을 하고 싶어진다. 더 보기

나는 UI/UX의 효과를 절반만 믿는다. 내 생각을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나는 디자인은 부차적인 요소라고 생각한다. 더 보기

새해에는 책을 많이 읽지 못할 것 같다. 더 보기

Worth a read 더 보기

내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엄마, 찰리 멍거, 워렌 버핏) 중 한 명인 찰리 멍거가 세상을 떠났다. 더 보기

공부하다 보면 어려운 부분을 맞닥뜨리게 된다. 더 보기

정제된 것을 본다고 해서 정제법을 알게 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초콜렛의 맛을 잘 설명한다고 해서, 그 초콜렛을 결코 만들어낼 수 없는 것처럼 더 보기

가벼워도 괜찮다. 더 보기

흐리멍텅한 시선 더 보기

우리말 중에 "이름하여"가 있다. 더 보기

잔잔해진 눈으로 뒤돌아 보는 더 보기

정보통신기술용어해설집이라는 것을 발견했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더 보기

잡스는 애플에서 쫓겨난 후 프랑스 남부에 정착할 생각도 했었고,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되는 것을 고민하기도 했다고 한다. 더 보기

1965년부터 1980년까지 금 가격은 연평균 20.7%, 버크셔 해서웨이 자본 총계는 연평균 20.4% 상승했다. 더 보기

심심할 때마다 레딧을 구경하곤 한다. 더 보기

List of companies developing MSR(Molten Salt Reactor) 더 보기

1969년 Blue Chip Stamps는 지역 상인들에게 쿠폰을 팔고, 상인들은 그 쿠폰을 고객들에게 나누어주었다. 더 보기

Berkshire Hathaway's ownership in GEICO increased from 15.4% in 1976 to 26.8% in 더 보기

97% 하락했다. 더 보기

For an insurance company to be successful over the long term, it must be willing 더 보기

고맙습니다. 더 보기

간혹 어려운 문제의 답을 찾기 위해 트리 모형이나 표를 만드는 등 구조화를 하곤 합니다. 더 보기

새벽 깊도록 잠이 오지 않는 밤은 묘하게 즐겁습니다. 더 보기

어느 책(SICP)에 "The definition does not describe a procedure."라는 문장이 나옵니다. 더 보기

연탄 빛 하늘이 더 보기

좁은 종잇장 맨아랫줄 문장 끝자락 단어가 너비에 들지 않는다. 더 보기

주변을 보면서 늘, 사기가 박멸되지 않는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더 보기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더 보기

에드워드 호퍼 전시전에서 본 연표 중 인상깊은 내용만 골라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더 보기

언젠가 지인 중에 손가락 마디 하나가 없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더 보기

어떤 드라마에 나오는, 참 좋은 대사 몇 줄입니다. 더 보기

재수사에서, 우리 사회에 필요한 도덕규범을 새롭게 제시하는 화자가 다음과 같이 분석합니다. 더 보기

Don't ask what the world needs. 더 보기

비교는 얼마나 다른지 확인하는 마음이 아닙니다. 더 보기

가장 강한 사람마저도 한없이 약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더 보기

나약함을 숨기는 것은 우리를 강인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더 보기

가난의 반대는 부유함이 아닙니다. 더 보기

아래는 GeekNews 요약본(링크) 그대로 퍼온 글입니다. 더 보기

Bed Bath & Beyond가 파산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더 보기

저마다의 가슴 안에 그런 갈구가 있었다. 온전히 '나'로 살고자 하는 순수한 욕망, 인간의 여행을 하는 동안 진실한 감정에서 멀어지지 않겠다는 더 보기

오랫동안 제 삶을 지탱해온 좌우명 중에는 운칠기삼과 남이사가 있습니다. 더 보기

QUESTION TO CHARLIE MUNGER: Why is Warren richer? 더 보기

Over the past two days, I attended a gathering of Christian businesspeople. 더 보기

우리는 한 때 남이었던 사람들이 내 삶에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더 보기

I would love to live 더 보기

재밌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더 보기

I to my perils 더 보기

'찰리 멍거 바이블'을 읽고 나니, 다학제 관점을 얻고 싶어집니다. 더 보기

길을 나서기 전에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나 더 보기

Risks 더 보기

꼭두각시 인형의 고백 더 보기

일을 단순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쉽습니다. 더 보기

GPT-4와 함께 이 블로그 CI/CD를 빠르게 완성했다. 솔직히 맨땅에 헤딩은 어려웠을 것 같고, 스프링 CI/CD 연습(?)을 이전에 살짝 더 보기

블로그에 검색 기능을 추가했다. 내가 하진 않았다. GPT-4가 했다. 더 보기

How can a company build a competitive moat if its products are not easily distin 더 보기

세상에 당연한 것은 거의 없습니다. 더 보기

문제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지금 나는 큰 문제를 느껴!”라고 외치는 것은 무용합니다. 더 보기

사막을 건너고 싶은 사람은 많습니다. 더 보기

어떤 데이터가 흩어진 정도를 요약해서 보여주는 유명한 수치로는 표준 편차가 있습니다. 더 보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 더 보기

Please remind me of several business cases when fast growing companies failed at 더 보기

어느 드라마에서, 경찰들이 용의자를 사실상 범인으로 특정하고 심문하는 장면을 봤습니다. 더 보기

여기서 퍼온 글입니다. 더 보기

페르마의 소정리라고도 불리는 이 정리는 다음과 같이 수학적으로 표현된다. 더 보기

사람마다 좌우명이 있을 텐데, 제게도 아주 오랫동안 유지되는 좌우명이 몇 개 있습니다. 더 보기

노벨 의학상을 받은 알렉시 카렐의 말입니다. 더 보기

누군가에게 불쾌할 때, 불쾌감을 떠안고 기다리는 것은 하책입니다. 더 보기

찰리 멍거가 학계 종사자들(특히 심리학에서)을 Truffle Hound에 비유하면서 비판한 적이 있습니다. 더 보기

성공한 제품은 모두 “없어선 안 될 이유”를 갖고 있습니다. 더 보기

작은 팀으로 엄청난 규모의 성과를 낸 사례 모음(링크)이라고 합니다. 더 보기

흠이 많으면 자기 흠을 덮고도 남을 사람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더 보기

"강남역에서 우리 사무실까지 오는 길 좀 지도로 그려줘"라고 얘기했을 때, 더 보기

사물이나 현상을 있는 그대로 나타내는 것을 재현(Representation)이라고 합니다. 더 보기

지퍼는 Whtcomb Judson이라는 미국인이 1800년대 말에 만들었다고 합니다. 더 보기

음악은 듣는 것이고, 미술은 읽는 것입니다. 더 보기

Tate Modern 미술관에서 세잔 전시회를 보고 세잔에 대해서 조금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더 보기

Christopher Latham-Sholes가 1868년 타자기 특허를 내고, 이후 4년 동안 수차례 개선을 통해 1870년에 그럴싸한 제품을 더 보기

Kinkos 창업자 Paul Orfalea의 인터뷰(링크)를 우연히 보았습니다. 더 보기

기사 제목: '몸값 9조' 美 '아르고AI' 폐업…자율주행업계 '퍼펙트스톰' 될까 (기사) 더 보기

제1층: 림보(변옥, Limbo) 더 보기

리더로서, 가끔은 플레이어로서 제 기준은 이렇습니다. 더 보기

배움의 욕구는 배움의 의지에 비하면 하찮은 것입니다. 더 보기

모든 종류의 부채가 허용되는 시기에 쌓이는 부채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더 보기

門이 있다. 여러 개 있다. 더 보기

경이로운 발견이나 발명의 일반화가 세상을 바꾸어나갑니다. 더 보기

인생을 길다고 하는 것도 맞는 말이고, 인생을 짧다고 하는 것도 맞는 말입니다. 더 보기

디자이너는 고객에게 가이드를 주는 사람이고,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은 고객에게 가이드를 요청하는 사람입니다. 더 보기

하나의 영화를 보고 천만 명이 울고 웃는 것은, 그 안에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더 보기

미래는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이 아닙니다. 더 보기

보이지 않는 비용은 보이는 것보다 클 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다는 것 때문에 더 큰 비용으로 작용합니다. 더 보기

문제의 크기만큼 시장을 키우는 것은 회사의 몫입니다. 더 보기

가까이서 보면 멀어보이는 두 점이, 멀리서 보면 가까워보입니다. 더 보기

메시지의 정보량은 메시지 전달자가 7할을, 메시지 자체가 3할을 구성합니다. 더 보기

대부분의 법인이 판매하는 것은 크게 보면 두 가지입니다. 더 보기

원인이 이해된다고 해서 현상에 대한 불만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더 보기

고객의 마음을 완전하게 읽을 수 있다면 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습니다. 더 보기

멈춰서 고민을 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더 보기

16세기 오스만 제국의 화가들은 그림에 자신의 이름을 남기는 것을 천박한 짓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더 보기

아래 미로를 푼다고 해봅시다. 더 보기

수학에서 해를 찾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직관을 이용하는 법, 해석적으로 접근하는 법, 수치적으로 접근하는 법 등이 있다. 더 보기

디젤 엔진은 휘발유 엔진보다 훨씬 효율적인 장치입니다. 더 보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범주 혼동의 오류가 있습니다. 더 보기

히파소스가 무리수를 "발견"하기 전까지 유리수는 완벽해보였습니다. 더 보기

저명한 국내 작곡가가 표절 논란으로 홍역을 앓고 있습니다. 더 보기

트러플 전세계 생산량(약 1천100만t) 중 중국이 780만t으로 약 70%를 차지하고 유럽은 약 18%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링크) 더 보기

수업을 잘 따라가면 좋은 성적을 받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더 보기

시간에 비례해서 낡는 것이 있고, 시간에 비례해서 강해지는 것이 있습니다. 더 보기

우선 아래 실전 경험을 읽기 전에, 좀더 분석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 Paul Graham의 How To Raise Money를 일독하기를 강력 더 보기

주경철 교수의 '그해, 역사가 바뀌다'라는 책에 '문명화 과정' 1939년 책이 소개됩니다. 더 보기

밀린 청소를 하면서 궤도민수가 침튜브에 나와서 양자역학에 대해 설명하는 에피소드를 들었습니다. 더 보기

영상 링크 더 보기

포커의 일종인 홀덤에서 포지션은 중요한 승패의 변수입니다. 더 보기

내가 잘하지 못하는 일, 내가 위임하기로 다짐한 일, 내가 좋아하지 않는 일. 더 보기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지혜로운 사람과의 대화를 즐기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더 보기

패턴을 찾으면 확신이 생기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더 보기

시력이 좋은 사람은 2.6km 떨어진 촛불을 감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더 보기

욕심의 영역은 다양합니다. 더 보기

재미를 위해 밤잠을 두 시간 줄이는 일은 흔합니다. 더 보기

Though the early bird gets the worm, the second mouse gets the cheese. 더 보기

이건 선생님은 좋은 책을 많이 번역하신 분입니다. (링크) 더 보기

오늘은 디어 투자사 대표님들 중 제가 정말 존경하는 분께 이런저런 조언을 들었습니다. 더 보기

네이버 연혁을 보면, 1999년 6월 네이버컴 주식회사 설립이 시작점으로 나와 있습니다. 더 보기

진정한 믿음이란 믿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발견됩니다. 더 보기

폴 그레이엄의 에세이 중 흥미로운 글(링크)을 읽게 되었습니다. 더 보기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는 것은 속담에서뿐입니다. 더 보기

현금이 빠르게 줄어들면 투자를 급히 받아야 합니다. 더 보기

오늘 조선비즈 기자 한 분께서 회사에 면접을 보러 오셨습니다. 더 보기

https://www.failory.com/cemetery 더 보기

'사상 초유의 사건'은 끊임없이 발생합니다. 더 보기

시간의 복리 효과는 생각 이상으로 강력할 수 있습니다. 더 보기

근래 읽은 책 중에 가장 재미있는 책입니다. 더 보기

나이가 서른이 넘은 지 한참이 되었는데도, 더 보기

2011.10.18. (링크) 더 보기

엘론 머스크는 2017년 3월 기준 자산이 $13.9B였는데, 2020년 4월 기준 $20.6B로 늘었고, 2020년 9월부터 급격히 자산이 늘 더 보기

카카오톡(2010~)은 김범수 의장이 주식회사 아이위랩을 창업(2006)한 이후 처음으로 내놓은 서비스가 아니다. 더 보기

19세기 중반, 미국에서 기억할 만한 사건은 다음과 같다. 더 보기

키세스는 허쉬 초콜릿사가 1907년부터 제조한 눈물방울 모양의 초콜릿이다. 더 보기

p150~152 더 보기

p149~150 더 보기

p40~41 더 보기

서론 더 보기

통찰은 현재를 무색하게 만듭니다. 더 보기

시기심의 근원은 열등감입니다. 더 보기

세상에서 가장 빨리 데카콘이 된 기업 더 보기

오늘 오전에 윌리엄 어빈의 <직언>을 읽다가, 잠시 내가 죽는 장면을 상상해보았다. 더 보기

노인들도 한 때는 젊음이 영원할 줄 알았던 자들이다. 더 보기

전쟁에서 돌아온 노병을 만났다. 더 보기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가다가 문득 하늘을 보았는데, 더 보기

사업은 제품(제품팀)과 비제품(운영팀, 사업팀 담당)으로 이뤄집니다. 더 보기

WHY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더 보기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더 보기

제품을 만들 때에는 최대한 '항상 옳은 것'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더 보기

폴 그레이엄의 아래 생각은 무척 흥미롭습니다. 더 보기

오랫동안 꾸준하다 더 보기

국밥을 맛있게 말아드시는 백발의 할아버지들을 TV에서 보았습니다. 더 보기

(회사 임원들과 공유한 글을 옮긴 것입니다.) 더 보기

사람은 돌아볼 수 있는 시간 만큼 내다볼 수 있고, 내다볼 수 있는 만큼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더 보기

우리 몸에서 하나의 세포가 갑자기 무럭무럭 자라면 그것은 우리 몸을 위험하게 만듭니다. 더 보기

리더의 역할은 '고민'입니다. 더 보기

널리 알려지는 것을 포기하는 대신 다른 귀한 것을 선택한 사람 또는 회사들이 어떤 것을 얻고자 했는지는 잘 알려지지 않습니다. 더 보기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더 보기

인생의 경주에서 뒤처졌다고 느낄 때 타인의 삶을 깊이 들어보세요. 더 보기

사업은 의사결정의 연속인데, 의사결정은 주변 상황을 인지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더 보기

화가 날 때는 타인이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더 보기

개념이 무기입니다. 더 보기

위대한 기업을 일군 기업가들이 장기적인 생각을 강조하는 이유는 그들에게도 힘든 시간은 예외 없이 찾아왔고, 그 시간을 버티기 위해서 길게 봐야 더 보기

자신이 속한 작은 땅을 지배하는 것과 전세계로 영토를 확장하는 것은 다른 얘기입니다. 더 보기

세 살을 지나지 않고 열 살이 될 수 없습니다. 더 보기

잘하고 있거나, 잘할 것 같거나, 나와 잘 맞는 팀원을 믿는 것은 반쪽 짜리 믿음입니다. 더 보기

말을 피하는 것이야말로 최선의 소통 전략인 경우가 있습니다. 더 보기

마크 랜돌프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 더 보기

혁신은 ‘가장 먼저’ 하는 게 아닙니다. 더 보기

소통이 충분하다고 느낄 때 조심해야 합니다. 더 보기

좋은 의사결정은 늘 정답을 고르는 게 아니라, 더 보기

상승중이거나 상승 예정인 곡선도 한 시점에서만 보면 그 잠재력을 알 수가 없습니다. 더 보기

“You can't look at the competition and say you're going to do it better. You hav 더 보기

책 이름: 초가속 (동아시아 출판) 더 보기

책을 읽는다고 당장 필요한 아이디어가 생겨나거나 문제가 해결되는 게 아닙니다. 더 보기

늘 자상하고 친절한 거래 상대방의 마음을 아프게 할 때는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더 보기

침착하고 냉정한 사람은 화 난 사람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더 보기

더 아름다운 표현은 항상 있습니다. 더 보기

리더의 사색은 심장 박동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더 보기

리더가 디테일을 다 알 수도 없고, 몰라도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더 보기

바닥에서 발을 떼지 않으면 사다리를 오를 수 없습니다. 더 보기

놓지 않으면 회사가 위험해지는 것들입니다: 더 보기

회사의 난항으로 불안 증세가 심해져 명상, 산책, 운동, 책 같은 routine을 구명줄마냥 절박하게 붙들었습니다. 더 보기

개발이 필요한 회사는 최대한 직접 개발해야 합니다. 더 보기

비즈니스 상황은 물리 법칙과 달리 원인과 결과의 관계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이래야 한다'라는 규칙이 없습니다. 더 보기

손자병법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더 보기

회의 내내 말을 많이 하는 리더는 조만간 존경을 모두 잃을 것입니다. 더 보기

우리 회사에서, 오늘 현재 기준. 더 보기

두려울 때는 두려움이 주는 유익함을 생각해보세요. 더 보기

다른 사람의 일이 간단하고 쉽게 느껴지는 사람은 생산자가 아니라 소비자로만 살아온 사람입니다. 더 보기

다음의 수칙만 잘 지키면 빠른 시간 안에 신뢰를 모두 잃을 수 있습니다. 더 보기

비난은 팀원으로 하여금 반성보단 억울함을 갖게 한다. 더 보기

내가 없이도 팀이 잘 돌아가면 회사가 나를 필요 없는 존재로 여길까요? 더 보기

이 정도면 더이상 기회를 줄 수 없다, 라고 생각될 때 한 번 더 믿고 기다려주어야 합니다. 더 보기

팀원과 같은 나이였을 때 나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더 보기

작은 산을 정복하는 데에는 큰 리더십, 높은 도덕 의식, 훌륭한 동료들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더 보기

짧은 유행이 5년만 버티면 진리처럼 회자되기 시작합니다. 더 보기

팀원의 시간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합니다. 더 보기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 리더가 되면 그 조직은 붕괴합니다. 더 보기

내 팀원만 감싸고 돌면 팀원들이 좋아할까요? 더 보기

같은 책을 여러 권 읽으면 전제가 되는 기반 사상을 sync 할 수 있습니다. 더 보기

좋은 소통이란, over-communication + complete reading입니다. 더 보기

삶의 무게와 어떤 대단한 역경이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게 아니라, 더 보기

리더는 자학적일 필요가 있습니다. 더 보기

팀원이 못마땅해서 피드백을 주고 싶을 때에는, 더 보기

화가 잘 안 나는 리더는 원만한 사람이지만 화가 나면 무너집니다. 더 보기

사업이 성장할수록 내게 섭섭한 사람이 늘어난다면 사업을 잘못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더 보기

홈런을 치고 싶으면 잘 치는 방법이 아니라 치지 않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더 보기

바닷속 깊이 들어가서 바닥을 보고 싶으면 숨을 오래 참아야 합니다. 더 보기

기업 활동에서 사람을 제외하면 시간과 현금이 가장 중요한 자원인데, 신뢰는 이 두 자원을 기대 이상으로 아껴줍니다. 더 보기

내가 인생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무엇인지 자주 고민하고, 원점으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더 보기

현실적이다 && 긍정적이다 && 창의적이다 = 혁신가/비저너리 더 보기

용기의 가장 큰 적은 안락함입니다. 더 보기

감정이 예민하고 스스로 통제를 못하는 성격이라야 다른 사람의 감정을 섬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더 보기

대부분의 일에는 장단점이 있는데, 주로 단점이 부각됩니다. 더 보기

이병철 - 호암자전 더 보기

특정 분야의 전문가들은, 자주 사용되는 복잡한 개념에 용어(이하 "기초 용어")를 붙여 씁니다. 더 보기

옳은 지식들 사이에도 우열이 있습니다. 더 보기

모차르트는 당대에 이미 널리 알려진 천재였지만, 말년에는 돈을 꾸고 다녔다고 합니다. 더 보기

지금 아무리 화가 나도 열흘 뒤에는 화가 가라앉습니다. 더 보기

기독교인이자 사업가로서, 아래 질문이 끊임없이 저를 괴롭힙니다. 더 보기

회사는 임직원들의 의지로 존재하는 가상의 실재입니다. 더 보기

윌리엄 쏜다이크 - 현금의 재발견 더 보기

다니엘 카네만 - 생각에 관한 생각 더 보기

사랑은 감정만으로 완성되는 게 아니다. 더 보기

재밌고 유익하다. 실생활/비즈니스에 적용하기 위해선 어느 정도 암기도 필요할 듯. 더 보기

빈곤 지역에 대한 서구 원조의 상향식 접근법을 통렬히 비판하는 책. 더 보기

오디오북으로 듣던 중 좋은 문장이 무척 많아 곧 종이책을 살 예정. 더 보기

엄청 긴 것 치고는 빨리 읽은 책. 그만큼 재밌고 유익하다. 단, 저자의 '엄격한 사랑'만이 조직 발전의 유일한 정답은 아닐 것이다. 리처드 브 더 보기

재벌 기업의 세계를 어렴풋이나마 이해하고 싶을 때 추천. 어디까지나 '소설'이기 때문에 재밌는 것이지, 내용이 사실이라서 재밌는 것이 아님을 잊 더 보기

일본 책은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쉽고 간결한데도 어렵고 두꺼운 책만큼 교훈이 가득하다. 이 책도 그렇다. 더 보기

영어로 읽어 그런가 내용 이해가 잘 안 됐지만 누군가 요약해놓은 것이 도움 많이 됐다. 더 보기

도전 정신, 자신감, 추진력, 뚜렷한 주관. 더 보기

훌륭한 책. 하지만 독점만이 살 길이라는 게 일반화가 가능한 얘기일까? 더 보기

프로 바둑 기사의 삶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알게 해준 책. 인생의 지혜도 많이 녹아 있다. 더 보기

쉬우면서도, 재밌으면서도, 배울 게 많은 책. 더 보기

재밌기는 한데, 투자에 대해 깊은 통찰을 얻으려면 조금 더 어려운 책을 고르는 것이 좋겠다. 더 보기

빌딩부자들 - 성선화 더 보기

아무래도 지리나 역사에 대한 배경 지식이 너무 없다 보니 재밌게 읽지 못했다. 나중에 다시 읽어보기. 더 보기

아직 한국에는 data science가 매우 초보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실리콘 밸리가 아직까진 실력 있는 data scientist 더 보기

저자의 명성에 비해 내겐 재미 없었던 책. 아직 내용을 받아들일 경험과 지식을 갖추지 못했나 보다. 더 보기

퀀트 기반의 가치 투자, 모멘텀 투자 전략이 매우 많이 소개되는 책. '문병로 - 메트릭 스튜디오'의 쉬운 버전. 더 보기

퀀트. 멋져보이는 직업이다. 더 보기

몇 사람의 사례를 가지고 지나치게 일반화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사람이 Giver, Taker, Matcher로 나뉜다는 개념도 와닿지 않았다. 더 보기

배경 지식이 부족했던 건지, 흥미가 부족했던 건지. 내게는 어렵기만 했다. 더 보기

노인의 감정에 깊이 빨려들어갔다. 노인도 나처럼 자기 얘기의 결말이 허탈하다고 느꼈을까? 더 보기

내 인생 최고의 책 중 하나. 문병로 교수님께 전재산을 맡겨도 될 것 같다. 더 보기

솔직히 최악이었다. 이야기는 많은데 그 이야기를 통해 하고 싶은 얘기가 뭔지 모르겠음. 더 보기

건빵 속 별사탕 같은 소설책. 흥미진진. Novels for indulgence. Now back to more informative book 더 보기

책을 읽어보기 전에 내가 읽으려는 책이 좋은 책인지 어떻게 하면 알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은 최근에 영어로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생겼다. 영어로 더 보기

나는 소설은 잘 안 읽는다. 비소설만 줄창 읽는다. 그런데 이제 비소설들 사이에 소설을 의식적으로 끼워넣기 시작했다. 최근 읽은 4권의 책은 더 보기

글쓰기가 중요합니다. 나의 생각들을 글로 써야 진정으로 내 것이 됩니다. -유시민 <공감필법> The person who says 더 보기

마이클 루이스 책은 대체로 재밌다. Michal Lewis seldom fails in making his readers excited. ' 더 보기

정말 유익한 책. Grammar, style, vocabulary 등 여러 측면을 골고루 다루어 written English가 약한 사람에겐 도 더 보기

1. 베트남은 아직까지 현금 사용률이 카드 사용률보다 높은 나라이다. 기사를 찾아보니 베트남 내 모든 거래의 90%가 현금 결제라고 한다. " 더 보기

서론 더 보기

베트남 물가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싸다. 깜짝 놀랐다. 더 보기

멜번에서 프로젝트가 끝나고, 한국으로 들어가기 전에 베트남으로 다낭으로 휴가를 왔다. 더 보기

금융 시장을 수학으로 이해하는 사람들, Quant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 해준 책. A good intro to understanding 'Qu 더 보기

이전에도 원서 책을 몇 권 읽기는 했는데, 그 때와의 차이라면 이번에는 '원서는 원서로만' 읽기로 했다는 것이다. 한글로 쓰여진 책은 한글로 읽 더 보기

얼마 전부터 원서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더 보기

저자 개인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서 그가 자란 환경까지 이해할 수 있었다. 더 보기

신앙인으로서 일과 수입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솔직히 봐도 잘 모르겠다. 현실은 냉엄하다. 목사로 사는 것 vs. 컨설턴트로 사는 것. 뭐가 더 보기

자잘한 내용은 기억 안 나지만 세상에 통계를 이용한 속임수가 많음을 알게 됐다. 더 보기

1. 헬스장 더 보기

가까운 사람이 이번 주 내 퇴근 시간을 듣고는 "정말 힘들겠다. 힘든 만큼 돈은 받니?"라고 걱정하며 물어봐주었다. 나는 잠깐 생각한 후 대답을 더 보기

가장 일하기 싫을 때가 대목인 사람들이 있다. 더 보기

나는 멀리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큰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보다는 더 보기

8주에 걸친 웨이트 트레이닝이 모두 끝났다. 더 보기

두 달 동안 10kg 이상 감량을 하면서, 너무 배가 고파서 꼭 가고 싶은 맛집 list를 작성했다. 더 보기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한 웨이트 트레이닝 과정 총 8주 중 7주를 마치고 마지막 주 운동을 시작했다. 이번 주는 운동의 비중이 10%로 내려가고 더 보기

재밌는 소설이었다. 더 보기

대단하고 위대한 책이다. 더 보기

세계 3대 독종 국민이 한국인, 유대인, 베트남인이라는 얘기가 있다. 더 보기

몸무게가 0.7kg이나 올랐다. 매일 0.1~0.2kg씩 꾸준히 빠지다가 처음으로 올랐다. 더 보기

어제도 꿈을 꾸었다. 요즘 꿈을 자주 꾼다. 그리고 보통 꿈은 금방 잊혀지는데 꿈이 생생하다. 무슨 뜻일까. 뜻이 있긴 한 걸까. 더 보기

꿈은 참 재미있다. 더 보기

요즘 나의 일과는, 더 보기

3권짜리 책 치고는 엄청 쉽게, 그리고 빠르게 읽을 수 있었다. 더 보기

이 세상에 내가 사과해야 할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더 보기

시골의 평범한 가정에서 서울대 경제학과, 경영학과가 한 명씩! 더 보기

조정래의 정글만리를 읽고 있다. 더 보기

사람들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다 알면서, 더 보기

눈다운 눈이 처음으로 내린다. 더 보기

전경련은 내가 끔찍하게도 싫어했던 직장이다. 더 보기

인본주의 사상의 발달과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간은 점점 모든 것을 인간의 의지대로 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고대 시대나, 지금이나, 변한 더 보기

1. 대부분 남자 지갑에는 지폐를 넣는 공간이 두 군데 있다. 한 쪽에는 만원권, 오천원권을 5장씩 항상 채워서 다녀야겠다. 나는 거의 모든 지 더 보기

네이버 열린 연단에 좋은 강의가 참 많다. 더 보기

저번에 잡스, 아마존..., 온워드, 좋은 기업..., Liking... 등을 읽은 것까지 썼던 것 같은데 그 다음 읽은 책들이 꽤 된다. 더 보기

아무래도 내 블로그는 간증집이 되어가는 것 같다. 더 보기

비과학의 정밀함. 과학보다 더 섬세하고 정확한 비과학의 세계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더 보기

포기라는 단어를 정말 쓰기 싫었지만, 포기한 것이 맞다. 더 보기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 더 보기

다른 사람들보다 강하고 싶어서 무에타이를 시작한 것인데, 더 보기

심심할 때 집에서 '하버드 특강 정의'라는 이름으로 나온 12강 짜리 강의를 보고 있다. 더 보기

대화라는 것은 입과 귀가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마음이 하는 것 같다. 더 보기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더 보기

인간은 기억되는 존재다. 더 보기

성경에 이런 구절이 있다. 더 보기

2주 동안 읽었다. 하루 한 시간씩 읽었는데 꽤 오래 걸린 것 같기도 하고, 되돌아보면 훅 지나간 듯하기도 하다. 더 보기

오늘 좋은 인연을 만났다. 더 보기

내가 사는 자취방 근처 대로변에 작은 음식점이 하나 있는데, 나는 그곳을 무척 좋아한다. 더 보기

다들 착하게 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되는 거겠지 더 보기

유민이형은 내가 사업을 같이 하고 싶었던, 그리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반드시 같이 하고 싶은, 현재로서는 유일한 친구이자 나의 롤모델이다. 더 보기

화가, 소설가, 작곡가들은 자신의 인생에 걸쳐 역작들을 계속해서 만들어낸다. 더 보기

중반부로 접어들면서 이순신은 왜군을 맞을 전장을 보러 다닌다. 더 보기

오늘 QT의 주제는 "남을 정죄(定罪)할 자격이 없다."였다. 더 보기

나의 하루 일과를 잊기 전에 써놔야겠다. 더 보기

정말 훌륭한 책이었다. 더 보기

오랜만에 십시일반 폴더를 뒤졌는데, 사회대로 십시일반이 확장되는 과정에서 새로이 합류한 사회대 회원들에게 쓴 글을 발견했다. 오랜만에 읽었는데 더 보기

백수로서 나의 요즘 하루 일과는 이렇다. 더 보기

B 컨설팅 회사에서 오퍼를 받았다. 더 보기

타인을 의식하는 자는 둘 중 하나이다. 더 보기

세 사람이 지나가면 그 중에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더 보기

고촉통 前 싱가포르 총리 "영어 공용화로 우수인재 유치…능력주의가 싱가포르 발전 원동력" 더 보기

나의 블로그를 다 읽어봤다면(그런 사람은 나밖에 없겠지만) 내 인생을 관통하는 사상이 오랫동안 세 가지로 압축되었다는 것을 알 것이다. 더 보기

드디어 '잡스'를 다 읽었다! 더 보기

'잡스'를 읽다가 2010년 안테나 게이트에 대한 대목이 나왔다. 더 보기

하고 싶은 대로 하기엔, 가고 싶은 길을 걷기엔 더 보기

풀 속의 장미도 색맹에게는 구분되지 않는다. 더 보기

사업을 성공하려면 인맥이 넓고,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으며, 똑똑해야 한다? 더 보기

1. 행복에 관한 놀라운 과학 - Daniel Gilbert 더 보기

감동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더 보기

일을 할 때는 돈보다 의미가 중요하다. 더 보기

1) 동기부여와 관련하여 더 보기

2013년, 그러니까 내가 아직 전경련에 들어가기도 전, 그리고 대학에서 마지막 학기를 다니던 때에 이 블로그에 "운칠기삼 / 남이사"라는 글을 더 보기

우리나라는 다 열심히 사니까 평균으로 살면 평균 이하의 삶을 살게 된다. (...?!) 더 보기

비전과 욕심을 분리해내는 것은 참 어렵다. 더 보기

작년인가, 다음과 합병하기 전 카카오에 메일을 보낸 적이 있다. 더 보기

<설교 요약 : 그리고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나의 생각> 더 보기

나이도 꼴에 쪼끔 먹고, 회사도 다니다 말다 해보니까 어느새 연봉 work-life balance 네임 밸류 같은 것을 고민하는 사람이 됐다. 더 보기

코모도어 사건을 계기로 잡스와 워즈 사이의 숨은 갈등이 표면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애플 컴퓨터에 정말 똑같은 기여를 하고 있는가? 더 보기

2015년 5월 18일자 비정상회담. 더 보기

직장생활 - 백수생활 - 다시 직장생활. 더 보기

완전히 주관적인 글이라서 갑자기 지워버릴 수도 있는 글이지만, 더 보기

갈렙은 무턱대고 용감하다. 그 표현이 딱인 것 같다. 더 보기

재밌는 사실을 하나 깨달았다. 사실이라기엔 검증되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 더 보기

Homo Eruditio (호모 에루디티오) : 학습하는 인간 더 보기

신세(身世) 더 보기

착한데 일을 못하는 사람은 착한 걸까, 나쁜 걸까? 더 보기

두 남자가 벽돌을 쌓고 있었다. 더 보기

하루종일 일하고, 하루종일 공부해도 시간이 모자란 시기가 있다. 더 보기

요즘 영어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 더 보기

갑자기 불안했다. 잠도 오지 않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무것도 확신할 수 없었다. 더 보기

행복의 비결이 뭘까. 더 보기

사람이 한가해지면 쓰잘데기 없는 생각이 늘어난다는 게 더 보기

"무슨 말을 할지보다 어떻게 말할지가 중요하다. 어떻게 말할지보다 누가 말하는지가 중요하다." - 윈스턴 처칠 더 보기

자전거가 앞으로 나갈 때 양쪽 페달을 번갈아 밟아야 하듯이, 더 보기

많은 사람들이 자기 인생에 대하여 당근 없이 채찍질만 한다. 더 보기

나는 행복 추구형 인간이 아니다. (아직 20대라 그런가) 더 보기

조금 전까지 나는 고향에 내려가기 위해 짐을 챙기고, 지하철을 타고 터미널에 가는 시간을 계산하고 있었다. 더 보기

미드 Suits를 정말 재밌게 보고 있다. 더 보기

며칠 전에 한 펀드 매니저와 내 비전에 대해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더 보기

어느 책에서 본 문장이다. 더 보기

여행을 하면서 가장 나를 많이 충동질 했던 것이, 이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지금도 계속 그런 생각이 든다. 꼭 우리나라에서 살 필요가 있 더 보기

숙소에서 쉬다가 법정스님이 하신 좋은 말씀을 보았다. 더 보기

서퍼들의 천국이라는 발리의 꾸따 해변에서 서핑을 실컷 하고 왔다. 더 보기

나와 유민이형, 건아형을 데리고 필리핀 마닐라, 바칼로드, 보라카이, 세부를 데리고 다녀준 현지인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화교 3세대다. 여행 더 보기

여행의 절반이 지났다. 필리핀, 마카오, 홍콩, 싱가포르를 거쳐 지금은 보르네오 섬에 있다. 사랑스러운 장소들이다. 더 보기

남는 시간에 틈틈이 본 다큐멘터리인데 참 좋았다. 더 보기

나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꾸준함과 성실함이다. 더 보기

한 해 동안 미운 정 고운 정 많이 들었기에, 이렇게 헤어짐이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하다. 꼭 성공해서 팀장님을 찾아뵙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보기

‘성공의 비결’이라는 말은 정말 솔깃하고 달콤하다. 그 비결대로만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물론 성공의 정 더 보기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아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면, 더 보기

어른들의 말은 틀리는 경우도 엄청 많고, 더 보기

동아비즈니스리뷰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글들 중 흥미로운 글이 있어서 옮겨왔다. 더 보기

꼭 좌절에 빠진 친구가 아니더라도, 더 보기

<스누라이프에 올린 글을 그대로 올림> 더 보기

엘리트 출신들이 편하고 안정적인 직장을 찾다 보니까, 머리 많이 써야 하는 혁신적인 기업들은 사라지거나 해외로 이전하게 된다. 더 보기

바로 전에 글을 올리게 만들었던,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의 다른 부분에 나온 이야기이다. 책의 곳곳에 아껴둠직한 말들이 쓰여 있다. 더 보기

에릭 슈미트가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2014.10)"에서 밝힌 전략 점검목록이다. 더 보기

힘들 때 가끔씩 전화해서 내게 위로받곤 하는 동생이 있다. 더 보기

세계식량기구(WFP) 한국사무소를 방문했다. 더 보기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비판은 뻔하다. 나 역시도 뻔한 얘기를 하려고 한다. 더 보기

내가 구글을 준비할 때, 존경하는 권오수 형이 추천해주신 "In The Plex"라는 책을 보면 이런 문장이 나온다. 더 보기

신의 관점에서 보자면 인생은 정말 짧다. 더 보기

체제순응형 인간으로 25년을 살고 나니 자유라는 게 더 무섭게 느껴진다. 더 보기

저번 주에 우리 회사에 큰 싸움이 있었다. 더 보기

2012년 1학기 때, 노상규 선생님이 강의하신 "네트워크비즈니스경영" 수업이 생각난다. 더 보기

우리 회사의 인테리어 디자인에는 윗분의 취향이 세세한 부분까지 녹아 있다. 더 보기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에게는 적이라는 개념이 없다. 더 보기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에게 더 보기

웹서핑을 하거나 서점에서, 혹은 다른 어떤 경로를 통해서 읽고 싶은 책이 생길 때가 있다. 더 보기

역지사지. 더 보기

나는 어떤 남자이고 싶은지를 아는 것. 더 보기

어제 회사 어른과 저녁 식사를 같이 했다. 더 보기

어릴 때부터 답이 있는 문제만 풀어와서인지, 더 보기

더 보기

명확한 비전이라는 것은 개인의 삶에서 정말 소중하면서도 위험한 것 같다. 누군가 인생은 Trade-Off의 연속이라고 했듯, 큰 꿈일수록 평범함 더 보기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더 보기

기타 학원에 등록을 하고 왔다. 더 보기

나는 살짝 맛이 갔다. 더 보기

한 고래가 있었다. 브라질 남동해안 출신의 혈기왕성한 이 고래는 태어나자마자 도심의 커다란 동물원,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수족관으로 옮 더 보기

나는 환생을 믿지 않는다. 더 보기

예전에 취직 준비할 때 사진을 찍으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한 블로그에서 강남의 어떤 사진관을 추천해주는 글을 읽었다. 더 보기

자취 인구가 늘어나면서 1인을 위한 상품들이 개발되고 있다. 더 보기

서점 베스트셀러 코너에 즐비한 매력적인 책 제목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 더 보기

꽉 막힌 문제에 대한 실마리가 걷다가 번뜩 떠오른 경험이 있지 않은가? 더 보기

오뉴월 꽃이 피는 나무. 더 보기

"사람은 웃다가 생각을 고치지, 설득당해서 생각을 고치는 경우를 나는 본 적이 거의 없다" 더 보기

김치를 입에 문 채 컵에 침을 뱉는다. 더 보기

최근에 내 길을 잘 걷다가 높은 벽을 맞닥뜨리게 되었다. 더 보기

깊고 풍부한 커피 맛에 익숙해진 사람은 싸구려 커피에 만족하지 못한다. 더 보기

살다 보면 정말 더럽게 억울한 일도 있다. 정말정말 화가 나는 일. 더 보기

허트 로커(The Hurt Locker)는 전장에서 활약하는 미군 폭발물 처리반(EOD)의 이런저런 얘기를 다루는 영화다. 더 보기

내 글을 쭉 읽어본 사람이라면 이미 잘 알고 있겠지만, 나는 인생 전반이 운에 의해 좌우된다고 생각한다. 더 보기

사실 이 글은 영화에 대한 얘기가 아니다ㅎㅎ 더 보기

그냥 너무 아쉽다. 더 보기

내 삶을 돌아보면 나는 약점을 극복하며 강해졌다. 더 보기

취직 시즌이 어느덧 거의 끝나간다. 더 보기

※ 내가 Whitehead 블로그(http://whiteheadclub.wordpress.com)에 쓴 글을 퍼온 것. 더 보기

벌써 면접을 여러 번 치렀다. 다음 주와 그 다음 주에 또 있다. 더 보기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너무나 정확하게 표현해내고 있는 숨겨진 회사들을 보면, 더 보기

나를 완전히 이해하는 사람이 존재할까? 더 보기

영화의 제목은 "라스트 홀리데이"이다. 제목에서 감이 온 사람도 있겠지만, 불치병을 선언 받고 신나게 남은 시간을 사는 모습을 그린 영화이다. 더 보기

Thomas Carlyle(1795~1881; 평론가, 역사가)은 "Silence is more eloquent than words."라는 말을 더 보기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 한다."라는 말이 있다. 더 보기

회색의 사상을 가진 사람들에게 세상이 그래도 따뜻한 편이라고 말해주기에는 아직 부족한 것 같다. 더 보기

내가 쓴, 그리고 앞으로 쓸 글들 중 많은 부분이 인간의 편협한 지식, 편견, 교만에서 오는 착각, 우습고 바보 같은 모습들을 다룬다. 더 보기

(1) 디맨드 더 보기

종교에 이어, 정치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자. 더 보기

토론이 격해지면 의가 상하는 주제가 두 개 있다고들 한다. 첫째는 종교, 둘째는 정치다. 이것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대부분의 나라에서 마찬가지인 더 보기

셸리 케이건(Shelly Kagan, ?~)은 우리나라에서 '죽음이란 무엇인가(영문 제목은 Death)'로 유명하다. 마이클 센델의 '죽음이란 더 보기

운칠기삼은 내 인생관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고사성어 중 하나이다. 인생에서 겪는 성공과 실패의 칠할은 운에서 오는 것이요, 삼할이 노력에 의해 결 더 보기

해석이 필요한 아름다움은 진정한 아름다움일까? 더 보기

올해를 뜨겁게 달군 키워드 중 하나는 간헐적 단식(Intermittent Fasting, IF)이다. 이 식이요법이 건강을 해치지 않는다는 확증 더 보기

사람들은 왠지 딱 떨어지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그렇게 하는 것이 세상을 이해하기에 편리해서인지, 머릿속에서 어떤 대상을 몇 종류 정도로 분 더 보기

※ 친구들이 만든 Whitehead 블로그의 소개란에 대표로 썼던 글, "친구"를 퍼온 것. 더 보기

오늘 친구들과 서울대입구역에서 모임이 있었다. 노래방에 가자고 불러내는 친구들의 연락에 반가움이 컸다. 더 보기

Gnothi Seauton. 블로그의 이름이기도 한 이 그리스어는 우리말로 번역하면 '너 자신을 알라'가 된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