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없이도 팀이 잘 돌아가면 회사가 나를 필요 없는 존재로 여길까요?
그래서 우리 팀의 product에 내가 계속 hands on 해야 하는 것일까요?
우리 팀이 만드는 product의 디테일을 모르는 것이 매니저로서 나의 약점이 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알아서 잘 굴러가는 팀을 만들어놓은 매니저는 회사에서 쫓겨나는 게 아니라, 그 다음 단계로 올라갈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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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수칙만 잘 지키면 빠른 시간 안에 신뢰를 모두 잃을 수 있습니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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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더이상 기회를 줄 수 없다, 라고 생각될 때 한 번 더 믿고 기다려주어야 합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