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os 창업자 Paul Orfalea의 인터뷰(링크)를 우연히 보았습니다.
매각한 지 너무 오래 돼서 그런지 몰라도, 자신의 사업에 대한 뜨거운 열정보다는 차가운 시선이 느껴졌습니다.
한창 때와 지금 그의 생각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는 10년 전쯤인 2011년, 17년 전쯤인 2005년 각각 책을 한 권씩 냈습니다.
사업이 머나먼 과거의 일이 되면서, 창업가의 사업에 대한 애정, 목표 의식, 도취감이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해 책을 읽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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