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예민하고 스스로 통제를 못하는 성격이라야 다른 사람의 감정을 섬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너무 건강하면 마음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의도치 않게 상처를 줄 수 있고, 눈치 없는 사람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내가 꽤 아파봐야 다른 사람이 아프지 않게 행동할 수 있습니다.
예민한 사람은 자기 감정을 잘 통제하고 공감 능력을 갖출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예민함이라는 단점을 섬세함이라는 강점으로 탈바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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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활동에서 사람을 제외하면 시간과 현금이 가장 중요한 자원인데, 신뢰는 이 두 자원을 기대 이상으로 아껴줍니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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