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기업의 세계를 어렴풋이나마 이해하고 싶을 때 추천. 어디까지나 '소설'이기 때문에 재밌는 것이지, 내용이 사실이라서 재밌는 것이 아님을 잊지 말자.
Oftentimes, a history-based novel has to sacrifice the truth to be interesting.
18. 9. 30.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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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긴 것 치고는 빨리 읽은 책. 그만큼 재밌고 유익하다. 단, 저자의 '엄격한 사랑'만이 조직 발전의 유일한 정답은 아닐 것이다. 리처드 브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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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책은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쉽고 간결한데도 어렵고 두꺼운 책만큼 교훈이 가득하다. 이 책도 그렇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