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보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무한도전의 PD 김태호처럼.
꼭 마더 테레사나 슈바이처와 같이 오지에서 활약하지 않아도,
자신이 하는 일에 의미를 담으면 소비자는 그것을 느낄 수 있다.
스티브 잡스도 제품에 영혼을 담아 소비자가 그 제품과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다.
자신의 창작물에 의미를 담는 것은 숭고한 작업이고,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것 같다.
그렇게 사는 그들이 멋지고 부럽다.
NEXT POST
1. 행복에 관한 놀라운 과학 - Daniel Gilbert 더 보기
PREVIOUS POST
일을 할 때는 돈보다 의미가 중요하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