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의 정보량은 메시지 전달자가 7할을, 메시지 자체가 3할을 구성합니다.
같은 메시지라도 제가 전달할 때와, 교황이 전달할 때 그 정보량이 다를 것입니다.
정보를 받아들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메시지 자체에 집중하기 전에, 먼저 누가 한 얘기인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믿어도 되는지 따져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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