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서 보면 멀어보이는 두 점이, 멀리서 보면 가까워보입니다.
시간도 마찬가지입니다.
가까이서 보면 1년은 멀어보입니다.
멀리서 보면 1년은 찰나입니다.
가까이서 보면 요동치는 것이, 멀리서 보면 편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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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크기만큼 시장을 키우는 것은 회사의 몫입니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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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의 정보량은 메시지 전달자가 7할을, 메시지 자체가 3할을 구성합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