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크기만큼 시장을 키우는 것은 회사의 몫입니다.
고객의 문제에서 초점을 잃지 않고,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주면 시장은 꾸준히 커집니다.
회사의 문제 해결력이 한계에 다다르거나 고객의 문제에서 눈을 떼는 순간 시장의 크기는 더이상 커지지 않고, 문제의 크기는 그대로 남게 됩니다.
제프 베조스는 고객을 위해 새로운 발명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워렌 버핏은 자나깨나 고객을 즐겁게 하는 것에 전념하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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