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렇게 살다 갔을거야
응어리 삼키는 강가
구름 한 점 내마음 한 점
한 점
점만큼 줄어든 영혼
펴 보면 갈청 같이 엷을거야
찢어지겠지
===
위 시를 그대로 AI에게 주면서 음악으로 만들어달라고 했다. (Suno AI라는 서비스를 사용했다.)
결과는 정말 놀랍다. 즐거움으로 흥분했다.
앞으로 음악 산업은 어떻게 변할까?
NEXT POST
앞선 글에서 썼듯 올해 1분기 내내 책을 못 읽었다. 물론 오디오북 5권을 읽기는 했다. 하지만 제대로 읽었다는 느낌이 안 난다. 더 보기
PREVIOUS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