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랬다.
말이나 신념이 아닌 행동으로 우선순위가 드러나는 거라고.
그런가?
그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아닐 수도.
온종일 무엇을 생각하거나 관련한 일을 한다고 해서 그의 열정이나 불안 밖에 더 유추할 수 있는 게 있을까?
실은 대체로 동의하는 말이다. 말보다 행동이 그의 우선순위를 더 잘 보여준다.
늦어서 미안하다는 말이 매번 늦는 사람에 대해서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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