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eun Paeng

<색을 찍는 사진관> 중

100년보다 조금 더 전, 그러니까 구한말에는 4세 꼬마 아이를 비롯해 남녀노소 모두 담배를 피웠다고 한다.

역사에서 100년은 짧은 시간인데, 그 사이에 이렇게 큰 인식 변화가 있다는 게 신기하다.

100년 후 되돌아볼 때, 지금 우리 관습 중 꼬마 아이가 담배를 피우는 것에 준하는 미개하고 무지한 것들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