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책에서 본 문장이다.
볼테르가 자신의 시에서 사용한 구절이라고 한다.
Le mieux est l'ennemi du bien.
Best는 Good의 적이다, 라는 뜻.
원래는 이탈리아의 어느 현자가 한 말이라고 했다 한다.
Il meglio e l'inimico del bene.
맞는 말 같다.
블로그에 글 한 번 올리려면 두 시간 이상 걸린다.
보고 또 보고 계속 고쳐나가니까.
임시보관함에 저장된 글이 너무 많다ㅠ
이제 좀 가볍게 쓰고 가볍게 올리도록 노력해야겠다.
지금 이 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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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면서 가장 나를 많이 충동질 했던 것이, 이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지금도 계속 그런 생각이 든다. 꼭 우리나라에서 살 필요가 있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