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책!
올해 읽은 26권의 책 중에 Top 3 안에 드는 듯.
표현이 어려운 문장이 많아 인터넷에 검색해가며 봐야 했지만, 내용은 단순 명료 그 자체였다.
대체로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쉽게 읽히는 책이었다.
읽기는 쉬우나 그대로 행동하기는 어려운, 오랜 경험과 깊은 지혜가 담긴 책이다.
책 표지에 적힌 빌 게이츠의 추천사와 워렌 버핏의 서문이 있기에 내가 주절댈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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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에 두 번 읽은 책은 내 기억에 이기적 유전자가 처음이다. 두 번째 읽으니 훨씬 잘 이해된다. 그래서인지 첫 번째 읽을 때보다 덜 고통스럽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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