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어죽지 않을 정도로 스트레스 받는 상황을 견디되, 그 이상으로는 견디지 않는 것.
이 최적점을 찾는 게 비즈니스 장수의 비결인 듯하다.
당장 눈 앞의 돈을 포기하더라도 스트레스 덜 받는 길을 택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돈을 많이 주지만 그만큼 스트레스도 많이 주는 고객을 받을 것인가 말 것인가?
양자택일 상황에선 받지 않는 게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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